'황정음 저격' 피해자 A씨, "상간녀 오해 사과? 사과문 아니야" 추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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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20
'황정음 저격' 피해자 A씨, "상간녀 오해 사과? 사과문 아니야" 추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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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상간녀로 오해받은 일반인의 사진을 게시하며 비난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황정음 저격 피해자 A씨 "사과문 같지 않다"
피해자 A씨는 황정음의 사과문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황정음의 오해와 사과문 발표
황정음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피해자 A씨와 B씨의 고통은 계속되었습니다.
- 피해자 A씨, 계속된 인스타 DM 욕설 피해
피해자 A씨는 추가적인 모욕을 받고 있으며, 사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부는 황정음의 사과를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 황정음 저격 피해자 A씨 "사과문 같지 않다"
피해자 A씨는 황정음의 사과문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황정음의 오해와 사과문 발표
황정음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피해자 A씨와 B씨의 고통은 계속되었습니다.
- 피해자 A씨, 계속된 인스타 DM 욕설 피해
피해자 A씨는 추가적인 모욕을 받고 있으며, 사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부는 황정음의 사과를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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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장래에 대한 진심을 밝혔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모델 활동중인 사랑이
-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서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
- 딸 사랑이의 모델 활동 소식을 전하며 사진으로 그녀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
- 사랑이의 진로 결정에 대해 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 표현
격투기 선수에 도전?
- 이소라의 질문에 격투기 선수 가능성 언급
- 사랑이가 킥복싱을 배우며 격투기에 대한 재능 보임
- 추성훈은 자녀가 다쳐도 그것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강조
어느새 찾아온 사춘기
- SBS '돌싱포맨'에서 사랑이의 사춘기 이야기 공개
- 추성훈, 사랑이와의 관계 변화에 대해 씁쓸함 표현
- 이상민과 탁재훈은 추성훈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딸에 대한 애정 표현에 대해 논의
유도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
- 추성훈, 유도선수였던 아버지와 모델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성장
- 일본과 한국에서의 국적 문제와 차별 경험 공유
- 가족의 반응과 귀화 결정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과 선택을 밝힘
이런 솔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한 추성훈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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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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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최병길 PD와의 이혼 소식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 재산 쪽쪽 빨렸지만..
서유리는 자신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재산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이제 합법적인 싱글이 되어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과거 서유리의 이혼 암시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그녀가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어려움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또한, 최병길 PD 역시 이혼 조정 중임을 인정하며, 두 사람 사이의 경제적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며, 성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그녀는 과거 성형 중독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그레이브스병 진단 및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이를 해명했습니다. 서유리는 투병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성형설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포인트
- 서유리, 최병길 PD와의 이혼 발표
- 이혼 소식 공개 및 재산 문제 언급
- 과거 이혼 암시 발언 및 최병길 PD의 이혼 조정 중 인정
- 서유리의 방송 활동 및 성형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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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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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이 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석원은 가수 백지영과 결혼한 후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는데, 이번 연극 출연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극 무대로 활동
-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정석원은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라는 연극에 출연했습니다.
- 이 작품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진실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정석원은 극 중 해피 리조트에서 일하며 겉으로는 직설적이지만 속정이 깊은 민후 역을 맡았습니다.
- 첫 공연부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와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 과거 '스위트홈' 시즌2 등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로 인상을 남겼던 그가 이번 연극에서는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습니다.
- 연극 '나한테 시집오지 않을래요'는 오는 4월 14일까지 대학로 동국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정석원에 대해
- 1985년생으로, 영화 '신기전'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 백지영과는 9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2011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 두 사람은 2013년 6월 결혼식을 올렸고, 2017년에는 딸을 출산했습니다.
- 하지만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시간을 자숙했습니다.
- 2022년 9월 백지영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의 관계
- 백지영과 정석원은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초기부터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결혼 발표 당시 정석원은 백지영을 신붓감으로 생각해왔다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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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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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별 후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일본 여행의 순간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중...
- 율희는 2024년 4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며 현재 근황을 알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보이는 율희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2023년 12월 4일, 최민환과 율희의 이혼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환은 "오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율희 역시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율희와 최민환은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하며 최연소 아이돌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 소식도 알려져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 이혼 후 최민환은 '슈돌'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 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교육비 수준 논란
- 율희와 최민환의 이혼 소식과 함께, 이들의 양육권 문제와 교육비 지출에 대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율희는 "아이들 교육비로 월 800만 원을 쓴다"고 밝혔으며, 최민환은 율희의 지출 습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두 사람은 방송 출연 당시 서로 다른 경제 관념과 육아 가치관으로 고민을 털어놨으며, 이것이 이혼의 원인 중 하나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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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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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출신 윤혁, 10년 구형 받은 충격 근황
- 경찰은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본명 이윤혁)이 17억 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년을 구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은 윤혁이 지인 등 20여명으로부터 총 17억 원을 사기로 가로챈 혐의에 대해 언급하며, 피해자 수와 피해액이 크고 일부 범행을 부인한 점을 들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디셈버 출신 윤혁, 17억 사기 혐의
- 윤혁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5월까지 투자를 유도해 17억 원을 받아 가로챘으며, 이와 별개로 8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 추가로 7건의 사기 혐의가 확인되어 재판에 넘겨졌으며, 피해자 중에는 동료 연예인, 매니지먼트 관계자, 팬들, 심지어 법조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 윤혁의 모든 사기 사건은 병합 심리되었으며,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3일 인천지법에서 열립니다.
디셈버 윤혁, 과거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 과거에 윤혁은 무면허 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습니다.
- 2017년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 서울 논현동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적발되었으며,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 윤혁은 2009년 데뷔한 그룹 디셈버로 활동했으며, '사랑 참', '배운 게 사랑이라' 등의 곡과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OST에 참여했습니다.
-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혁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실망과 충격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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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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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상간녀로 오해받은 일반인의 사진을 게시하며 비난한 사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황정음 저격 피해자 A씨 "사과문 같지 않다"
피해자 A씨는 황정음의 사과문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황정음의 오해와 사과문 발표
황정음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피해자 A씨와 B씨의 고통은 계속되었습니다.
- 피해자 A씨, 계속된 인스타 DM 욕설 피해
피해자 A씨는 추가적인 모욕을 받고 있으며, 사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부는 황정음의 사과를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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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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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학폭 및 인성 논란에 휘말렸지만, 소속사는 모든 의혹과 논란을 부인했습니다.
전종서 학폭 논란: 강간, 폭언, 폭행
-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종서의 학폭 논란이 제기됨
- A씨는 전종서가 학교에서 체육복과 교복을 훔치거나 뺏었고, 욕을 했다고 주장
- B씨도 피해자 중 한 명이라며 전종서를 보면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말함
- 전종서가 학교 선배에게 강간을 지시하거나 부모님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도 있음
전종서 측 학교폭력 전면 부인: "정신적 피해 심각하다"
- 전종서 측이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
- 소속사 앤드마크는 입장문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힘
-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게시글로 배우와 주변인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고 전함
- 이후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알림
누리꾼들 반응은..
- 전종서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
- 일부는 학폭 피해를 잊지 못하고,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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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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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여배우 j씨' 학폭 논란 확산 (+졸업사진)
-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종서에 대한 학교 폭력 폭로 게시물이 확산
-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폭로글에서 J씨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작성자가 체육복이나 교복 훔치고 뺏는 행위에 대해 언급
- 다른 피해자들도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으며, J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댓글이 달림
J씨에 대한 학폭 이슈에 대한 다양한 반응
- 누리꾼들 사이에서 피해자가 여러 명이면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관심과 의견 제시
- J씨의 이름이 전종서로 지목된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자제하고,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억측과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전종서 학폭 논란, 또 다른 피해자 등장
-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영원중 졸업한 94년생 사람들을 찾는다는 내용의 글 게재
- 글쓴이는 전종서 글 댓글 단 사람 중 한 명으로, 당시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같이 증언해줄 분을 찾음
전종서, 학폭 의혹 전면 부인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퍼지는 허위사실 및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강력 대응 예고
- 소속사, 허위사실 확산 방치할 수 없어 입장 전하고, 배우 본인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실관계 체크하여 학폭 의혹 전면 부인
- 법적 조치 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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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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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서, 그녀의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게시물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내연녀 저격?
- 황정음은 SNS에 "추녀야. 제발 결혼해줘. 이혼만 해주고 방콕 가면 안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 사진에는 한 여성이 올린 게시글과 아이디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황정음은 "제발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니? 내가 이리 올리는 이유 딱 하나다"라며 "이혼 좀 해주고 태국 가"라고 덧붙였습니다.
- 캡처된 화면 속 여성 A씨는 "일박으로 방콕 간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다. 그치만 그만큼 잊지 못할 여행이 됐다"며 "B씨와 L씨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 이영돈의 실명이 여성의 글에 언급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었습니다.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이혼 소송 중 내연녀와 방콕 여행..
- 일부 누리꾼들은 폭로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황정음은 아무런 글 없이 의문의 여성 SNS 캡쳐를 다시 게재했습니다.
- 여성 A씨는 SNS 아이디를 변경하고 소개글을 모두 내린 상태입니다.
황정음 이영돈 불륜 저격 재조명
-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남편 사진을 박제하며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산 내 남편 L씨예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글로 남편의 불륜을 암시했습니다.
-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입을 놀리나. 내가 돈 더 잘 벌고 잘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다. 네 생각대로면"이라며 황정음은 설전을 벌였습니다.
- 황정음은 "오늘부터 명상 시작했다.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며 명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온나라가 다 아는 유뷰남과 방콕 1박?? 참 가지가지 한다", "진짜 정신 나갔다...애도 둘씩이나 있는데...여자 스타일을 봐러...아휴 속 뒤집혀", "불륜녀 진짜 뭔 생각이냐, 세상 연애할 남자가 넘쳐나는데....굳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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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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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학폭 계속 사라지는 이유
"폭로글 누가 지우나?"
-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전종서의 학교폭력, 학폭, 일진, 강간 지시 등의 폭로성 게시글이 계속해서 업로드되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전종서에 대한 게시글들은 대부분 짧은 시간 내에 삭제 또는 신고 처리가 되어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해당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글을 내거나 법적 대응을 예고할 만도 한데, 이렇다 할 조치 없이 무대응을 이어가며 게시글 삭제만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종서 과거 사진
- 배우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입니다.
- 어린 시절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살았다고 밝혔으며, 중학교 2학년 때는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를 다니던 도중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 과거 사진도 지금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외모인데요. 그런 그녀가 어린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전종서 일진, 학폭 수준..
남자선배 시켜서 강간 지시
- 전종서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 A 씨는 학창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전종서가 강간을 지시해 성폭행을 당할 뻔한 충격적인 사실까지 밝혔습니다.
- A 씨는 "전종서는 중학교때 일진이었다. 얘네 무리한테 다굴 당해서 엄청 맞았었다. 그때 남자 선배한테 강간하라고 시켜서 당할 뻔했는데 그 오빠들이 그냥 보내주라고 했다. 운이 좋았다"라며 끔찍한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 또 "교복 바꾸자고 협박하고, 뭐 바꾸자고 협박하고 어느날 짜증 나서 짜증을 냈다. 그 뒤로 내가 친구한테 빌렸던 배드민턴 라켓을 돌려줘야 하는데 전종서가 가져가서 안 주고 꺼지라고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지가 먹던 과자 나한테 뿜으면서 욕했다. 부모 잘 만나서 세탁하고 캐나다 유학 가고 연예인 됐다. 참고로 아빠가 신풍시장 교회 목사였다. 널리 알려줘라"라며 구체적인 당시 상황들을 설명했습니다.
체육복 안 빌려주면 괴롭힘 대상
인성 논란까지..
- 폭로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블라인드 커뮤니티에 폭로글을 쓴 누리꾼 B씨는 전종서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며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 B 씨는 "전종서 학폭 논란글이 있으면 칼같이 지워진다는 글을 보았다. 혹시나 하고 보니 내가 썼던 글도 지워졌다. 전종서 한국에서 학교 안 나왔다고 루머라고 하던데 중학교 2학년 초반까지 한국 영등포 소재 학교 다니다 유학 갔다"라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그러면서 "툭하면 체육복이랑 교복을 훔치거나 빼앗았고, 안 주면 욕하고 다굴의 대상이 되었다. 나도 한때 체육복을 안 줬다가 미 X 년 소리를 들으며 학교 다녔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도 발로 찼다. 무서워서 조용해지면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친구 엄마한테도 소리 질러
전종서의 기행 모음
- 새로운 글을 업로드 한 누리꾼 C 씨는 "같은 학교는 아니었고 쟤 중학생 때 알던 사이였는데 나 만만하다고 괴롭혔었다. 그리고 우리 엄마한테도 소리 빽 지르고 싸가지 없이 행동했는데, 루머라 하는 사람 있다면 같이 찍은 사진도 보여준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어 "버닝 영화 개봉하면 예전 이슈에 옛날 일이 대해 올리려 했는데 우리 아빠가 전종서 자랑하는 거 보고 할 말이 많지만 참겠다"는 글쓴이는 자신의 아빠가 예전 일 전혀 모르고 아직도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 이외에도 폭로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가족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였는데 전종서와 사이판에서 잠깐 살게 됐다. 그런데 온 집안을 활보하며 가족들을 하녀 부리듯 했다"라고 그날을 떠올렸습니다.
- 작성자에 따르면 전종서는 엉덩이를 발로 차며 침대를 차지하는가 하면 섬이라 전기세가 많이 나와 C 씨의 가족들도 조심스레 켜는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놓고 두꺼운 이불을 덮어쓰는 기행을 했다고 합니다.
- 또 배우 전종서가 대형 마트에 전시된 자전거를 타고 마트를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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